Summary
"넌 선택했어. 하루 동안 진짜 변기가 되기로." 지루한 일상, 감춰온 섹스 판타지를 현실로 만드는 비밀스러운 계약. 장난처럼 가볍게 시작한 능욕 체험, 희수는 곧 깨닫게 된다. 이곳에선 '싫어'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. 낯선 남자들의 손길, 조롱과 비웃음, 찢어질 듯한 쾌감. 능욕당할수록, 짓밟힐수록, 부서질수록 희수는 점점 더 깊이, 쾌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든다. "능욕 계약, 너가 원했잖아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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